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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작가 기획초대전

전시명

2022 우제길미술관 기획초대전 김광호 사군자조각 ’철로 꽃을 그리다 ’展

전시내용

철재로 조각하여 나타내는 사군자의 형상을 입체로 재구성하여 평면에 머물러 온 대상의 그림자를 다각도로 조절, 대상에 대한 관념을 조형언어로 소통하는 김광호 사군자 조각가의 우제길미술관 기획초대전.

전시기간

2022.4.20.~5.22(33일간)

전시장소

우제길미술관 전시실

분 야

입체/조각

참여작가

김광호

우재길미술관 초대전 

사군자 조각가 김광호 개인전

()로 꽃을 그리다


 광주광역시 동구 의재로에서 김광호 작가 초대전이 4.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개최된다. ‘사군자 조각’으로 잘 알려진 작가는 지난 금호미술관에서 열린 <철로 꽃을 그리다>(2021. 9.30.-10.10, 금호미술관)과 두남재아트홀 전시<철로 꽃을 그리다>(2022.1.15.-2.4). 에서 밀도 있는 신작을 선보이며 관람객에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전시는 그의 스물일곱 번째 개인전이다.


  ‘양(陽)의 빛으로 존재되는 그림자는 어둠에서는 존재할 수 없고, 양에서만 실체하는 어둠의 음(陰)으로 그림자의 음은 내게로 와서 양이 되어 삶에 대한 감정을 반추(反芻)한다’는 작가노트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림자’를 소재로 한 작가의 작품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화두(話頭)로 하여, 자연의 숨겨진 이면의 세계를 꺼내어 존재론적 성찰을 사유케 하는 것이 작품의 특징이다. 평면에 머물러 온 대상의 그림자를 다각도로 조절하여 입체화시키면서 대상에 대한 관념을 새롭게 탄생시키고자 하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있다. 사군자를 철재로 조각하여 입체화시키는 작업 방식은 작가적 실존에 대한 질문을 극대화하여 관람객에 새로운 감각을 열어준다는 평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광호 작가의 신작 중 보기 드문 규모로서 가로 4미터 가량의 매화를 조각한 대형 작품이 전시장 벽면을 가득 채워 압도감을 선사한다. 


■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