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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야! 놀자! 교육프로그램 결과물 전시

  ■ 전 시 명 : “Art야~! 놀자!” 교육프로그램
   결과물 전시
■ 전시기간 : 2009년 12월 16일(수)~22일(화)
■ 전시장소 : 우제길미술관
 
■ 전시 개요 :

「2009 문화기반시설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우제길미술관의“Art야~! 놀자!”교육프로그램의 결과물이 12월 16일부터 12월 22일까지 우제길미술관에서 전시된다. 본 교육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미술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수준 높은 미술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와 창의력 배양, 문화예술의 가치 및 필요성을 알려주고자 하는 바램에서 기획되었다.


“Art야~! 놀자!”교육프로그램은 미술관 인근에 위치한 학운초등학교 6학년 5개 반(약 14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9일부터 12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되었다. 본 교육프로그램은「웰컴 투 운림동 647」전의 전시 관람과 참여 작가인 김진화, 진시영 작가에게서 직접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문하는 상호소통의 시간을 통해서 어렵다고 인식되어온 현대미술을 조금 더 쉽고 친근감 있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한 작가와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일상적 삶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종이상자, 패트 병, 우유팩, 요구르트 병, 음료수 캔, 전구, 호일, 비닐, 전기선과 같이 생활 속에서 그 생명을 다하고 버려진 폐품과 자연물을 함께 이용한 조형작업을 통해 미술 재료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어떠한 재료로든 표현할 수 있는 창의력과 모둠 활동을 통한 친구들 간의 협동심과 소통의 능력을 길러주고자 하였다.
또한 다이어리 북 만들기, 일상 속의 버려진 폐품을 재활용한 마스코트 만들기와 대형 조형작업은 초등생들에게 예술은 일반인들과는 거리가 먼 활동영역이라고 생각되어온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일상과 예술의 간극을 없애는 기회가 되고자 하고자 하였다.

학운초등학교 6학년 140여명이 함께 즐긴“Art야~! 놀자!”교육프로그램 결과물 전시를 통하여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직접 자신들의 다양한 창의적 표현 활동을 재확인해보고, 예술적 노력을 보면서‘나도 예술가’라는 자긍심과 학교와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Art야~! 놀자!”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우제길미술관은 같은 지역에 위치한 문화예술기관이 학생들 및 도심지역민과 더욱 친숙해지고, 미술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한 미술관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미술관에서 관람객을 기다리는 수동적 자세에서 적극적으로 관람객을 찾아가는‘움직이는 미술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