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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범지대

  ■ 전 시 명 : 牛범지대
■ 전시기간 : 2009. 12. 29(화)~2010. 1. 14(목)
■ 오 프 닝 : 2009. 12. 29(화) pm 5:00
 
■ 전시 개요 :

牛범지대 展은 다사다난한 2009년 소띠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 2010년 호랑이해 맞이하면서 소와 호랑이의 이야기가 남기는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한다.
(소를 사랑한 호랑이가 소를 위하여 매일 소가 먹을 짐승을 잡아다 주었다. 하지만 초식동물인 소는 매일 호랑이가 잡아다주는 먹이를 바라만 볼 뿐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소는 굶어주었다고 한다.)



소와 호랑이의 일화는 우리에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행한 행동들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있지 않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다른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서로 간의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해를 보내면서 타인에 대한 진정한 배려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소통의 기회가 되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된 전시이다. 이러한 취지에 조금 더 부합하기 위하여 오픈에는 포트럭 파티(Potluck party)를 제안해본다. 오픈에 참여한 작가와 지인, 관람객들이 각자 음식을 준비해 와서 함께 나누어 먹으며 훈훈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 참여작가 : 강동호, 강종래, 강호수, 고아람, 구미란, 권승찬, 김경숙, 김동인, 김병택, 김영만, 김영옥, 김영희, 김용관, 김원, 김유홍, 김윤영, 김은와, 김익모, 김일권, 김일해, 김정화, 김종, 김주연, 김창경, 김철우, 김혁, 김혜선, 김혜숙, 김혜진, 남해영, 노정숙, 류현자, 문정호, 박구환, 박민경, 박병주, 박상화, 박선주, 박성문, 박유자, 백애경, 범경, 서영기, 손영환, 신양호, 신호재, 안영찬, 안진성, 안희정, 양정희, 엄기준, 오복동, 우제길, 유승우, 윤혜덕, 이건화, 이규환, 이다애, 이매리, 이명진, 이미숙, 이미정, 이민하, 이승일, 이영식, 이윤성, 이인성, 이정기, 이정룡, 이정은, 이정주, 이충우, 이혜경, 임병중, 임수영, 임은순, 장원석, 장진수, 전병문, 정강임, 정명희, 정우범, 정향심, 정현아, 정혜성, 정홍기, 조기풍, 조미혜, 조성숙, 조영하, 조은애, 조환채, 진경우, 채종기, 최고봉, 최미연, 최용석, 최제헌, 최희원, 한미경, 한예형, 한지희, 한희원, 황지영 (총 10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