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메시지」展은 환경에 대한 작가들의 생각과 의식을 조형적 언어로 담아내는 전시로 일상적 오브제에 재생의 의미를 부여하는 작품, 무의식적으로 지나쳐버린 평범한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 자연의 변화되는 모습을 통해 인간의 모습을 반추하는 작품 등 자연과 환경, 인간에 대한 작가들의 다양한 생각들이 전시된다.
또한 본 전시와 함께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와 우제길미술관이 2007년 이래 매년 진행하고 있는『Museum Festival 예술체험 그리고 놀이』행사를 개최한다. 2010년은 자연사랑에 대한 적극적인 행동의 시작으로 초등생을 위한 전시연계 체험프로그램「아트톡톡-자연을 담은 에코백 만들기」를 진행한다. 본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서 현 부모 세대가 미래 세대에 대해 책임을 가지며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초록메시지 展에는 김영태, 김주연, 류신, 박윤숙, 박일정, 박태규, 이정기, 정하양, 조광석, 주미희, 최은태, 최제헌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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