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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_예술가와 공감展
기획전시_예술가와 공감展
박상화_ Innerdream in taipei single channel video installation 수제스크린 가변크기 2014

▮ 전 시 명 : 기획전시_예술가와 공감展
▮ 기     간 : 2014년 12월 9일(화) ~ 12월 28일(일)<총 20일>
▮ 오 픈 식 : 2014년 12월 12일(금) 오후5시
▮ 전시장소 : 우제길미술관
▮ 참여작가 : 박상화, 박세희, 신창운, 손봉채, 설 박, 이정기, 전현숙 <7명>

  특별전시_우제길작가 오픈스튜디오

우제길미술관은 2014년 청년작가지원전으로 「기획전시_예술가와 공감展」을 선보인다. 이번전시는 광주지역뿐만 아니라 국내외적으로 왕성하게 작품창작활동을 하는 젊은 지역예술가들의 참신한 작품들을 한눈에 가늠해보는 기회로 현대미술을 평면, 입체, 설치, 영상작업을 통해 박상화, 박세희, 신창운, 손봉채, 설 박, 이정기, 전현숙(7명) 작가의 기획전시회와 특별전시회로 우제길작가의 오픈스튜디오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본 전시회 예술가와 공감展은 젊은 예술가들의 다변적인 창작활동을 시각적으로 관람객으로 하여금 공감해보고 그들만의 사유적인 관념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된다. 설치영상작업을 선보이는 작가 박상화는 작품 타이페이의 추억을 통해 타이페이의 골목길의 이국적인 풍경들의 변화를 창문너머로 이방인의 눈으로 상상해보며, 또 다른 작품 바벨탑은 3D영상 작업으로 빌딩의 생성과 소멸의 모습들을 담아 인간의 본성적 욕망의 허무함으로 표현하고 새로운 패러다임형식들로 전한다. 반면 사진작가 박세희는 상실의 풍경, 유목적 풍경, 너머의 풍경 등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해오는 풍경시리즈는 끊임없는 '이동'을 통한 삶의 고찰을 드러낸다. 특히 노마딕 시리즈는 말레이시아의 역사적 배경에 의한 다양한 인종, 언어, 음식, 문화 등 이 함께 하나의 문화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이들의 삶을 사진에 투영하였다.

박세희_ Nomadic Landscape 사진 90x120cm 2014, 설 박_ 어떤풍경 130x200 화선지에 먹, 콜라주 2013
서양화작가 신창운은 인간의 물질적 풍요에 대한 희구, 신과 종교에 대한 관념과 욕망을 좀 더 성찰적이고 포괄적으로 해석하고 욕망으로 가득 찬 우리의 삶의 모습들은 마치 얽히고설킨 풀 수 없는 실타래의 모습으로 표현한다. 풍경이미지를 빛의 신비함으로 담아 선보이는 작가 손봉채는 입체영상조각을 통해 산업화와 개발에 밀려 제 땅에 살지 못하고 뿌리 채 뽑혀 도시 조경수로, 도회지 사람들의 정원수로 팔려나가는 나무들의 모습과 현대인들이 산업화에 밀려 대도시로 선진국으로 살길 찾아 떠도는 모습들을 대변해 작품 안에 삶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담는다.
신창운_ 욕망 캔버스에 아크릴 194x130.3cm 2012 , 손봉채_ migrants oil on polycarbonate LED 1on 1840x940cm 2013
한국화작가 설 은 누워서 그림을 보며 즐긴다는 의미의 와유(臥遊)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자신이 여행한 몬테네그로에 있는 코토르(Kotor)라는 조그만 도시 아드리아 해의 푸른 바다와 웅장한 산세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경치를 전시장에 옮겨와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조형성을 시각적인 언어로 담고자한 작가 이정기는 소비화된 현대사회의 경종을 울리듯 자신의 어릴 적 추억속의 돼지저금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현대사회에서의 돼지저금통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를 조형화된 대형 작품을 통해 관람객과 호흡하고 공감하고자한다. 서양화작가 전현숙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솔직하지만 살짝 수줍음을 간직한 몸짓으로 풀어낸다. 인간들의 형상들을 서술적이고 세부적인 느낌을 살려 은유적이면서도 묘한 여운이 감도는 구성으로 그려내 흥미로운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 같은 풍자성을 강하게 안겨준다.
전현숙_ 月夜蜜會 acrylic on canvas 130.3x162cm 2013, 이정기_ piggybank-꽃 mirror 2014

한국화작가 설 박은 누워서 그림을 보며 즐긴다는 의미의 와유(臥遊)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자신이 여행한 몬테네그로에 있는 코토르(Kotor)라는 조그만 도시 아드리아 해의 푸른 바다와 웅장한 산세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경치를 전시장에 옮겨와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조형성을 시각적인 언어로 담고자한 작가 이정기는 소비화된 현대사회의 경종을 울리듯 자신의 어릴 적 추억속의 돼지저금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현대사회에서의 돼지저금통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를 조형화된 대형 작품을 통해 관람객과 호흡하고 공감하고자한다. 서양화작가 전현숙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솔직하지만 살짝 수줍음을 간직한 몸짓으로 풀어낸다. 인간들의 형상들을 서술적이고 세부적인 느낌을 살려 은유적이면서도 묘한 여운이 감도는 구성으로 그려내 흥미로운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 같은 풍자성을 강하게 안겨준다.

우제길작가_오픈스튜디오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