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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길 개인전「Light 49-1」과「Light 647-2」
  * 전시명 : 「Light 49-1」우제길 개인전
  * 전시일정
- 우제길미술관 : 2008년 9월 2일 ~ 10월 13일
- 신세계갤러리 : 2008년 9월 2일 ~ 9월 8일
  * 장소 및 오픈 : 광주신세계갤러리, 우제길미술관
  * 오픈식 : 2008. 9. 2(화) 오후 5시
  * 전시 개요
서울시립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현대미술의 반세기를 회고하고 재정비한다는 의미에서 기획한 <한국추상회화 ; 1958-2008>展에 출품하여 추상미술을 향한 확고한 신념을 입증하였던 우제길의 개인전이 9월 2일부터 광주신세계갤러리와 우제길미술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색면 회화 작업과 입체작업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갤러리의「Light 49-1」展에 전시될 150호에서 300호에 이르는 대형 회화작업은 색을 통하여 발현된 빛의 다양한 양상을 보여줄 것이다. 우제길이 화두로 삼고 있는 빛에 대하여 비평가 오광수는 이렇게 적고 있다. “빛이란 다분히 추상적인 현상이다. 일상에서의 빛은 우리 주변을 에워싸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의식되지 않는다. 어둠 또는 밤이란 빛의 없음에서 비로소 빛의 존재를 실감하게 된다. 그가 빛을 표상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이 대비적인 관계 상황을 도입한다. 어둠과 빛을 대비시키는 것이다. 어둠으로 인해 빛은 그 존재를 더욱 강하게 드러낸다. 어둠 역시 마찬가지다. 대비적인 빛의 존재로 인해서만 어둠은 어둠으로 극명히 들어나는 것이다.”(오광수 비평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