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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그리다 광주를 그리다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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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명 : 우제길 1955-1960년 수채화 나를 그리다 광주를 그리다

기 간 : 2015331() ~ 430()

전시장소 : 우제길미술관

참여작가 : 우제길

 

한국 색면추상의 대표작가 우제길의 첫 발자취는 어땠을까? 어린시절 우제길의 광주 서중학교와 광주사범학교 시절, 수채화로 그려진 광주의 50~60년대 풍경을 담아낸 작품들을 보면 현재 우제길의 색면추상에 대한 전조현상임을 알 수 있다. 그동안의 우제길 작품들을 보면 캔버스에 유화물감으로 표현된 기하추상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청년시절 습작들은 수채화작업들이 대부분이다. 미술관 수장고에는 학창시절 작품들이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그의 초년작인 펜화와 수채화 풍경화들이 공개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아울러 비록 수채화지만 대상을 표현하기 위한 구성요소로써의 색점들과 기하학성, 붓 터치의 활력과 유화를 방불케하는 밀도 깊은 채색들을 통해 색면추상의 시발점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울러 청년 우제길의 수채화로 구현된 50, 60년대 광주의 풍경화를 감상하면서, 60년 전의 그 시대를 회고할 수 있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formulas></formulas><formulas></formulas>전시는 2015416일까지 무료개방 될 예정이며, 개막식은 4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