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시안내 > 과거전시
 
「상생의 씨앗」기획전 <‘상생의 씨앗’- 현대미술 이해하기>

  * 전시 명 : 기획초대전
    <‘상생의 씨앗’- 현대미술 이해하기>
  * 초대작가 : 김미애
  * 전시기간 : 2005. 8. 24 ~ 8. 30
  * 전시장소 : 우제길미술관
  * 전시내용
 

20세기를 전후하여 전위와 실험이라는 이름 아래 펼쳐진 시각예술은 미술사적인 부분에서 지속적인 변화를 꾀해왔다.

현대미술은 관점의 변화는 물론, 매체의 다변화를 시도 하며 새로운 전위들을 만들어냈고 그와 동시에 기존의 실험들은 진부한 관념이 되어 버리곤 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미술의 향수계층은 시각예술의 새로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 했 고, 이는 대중들로 하여금 적지 않은 부담을 안겨주는 요인이 되었다.

물론 현대미술과 대중 과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문제해결의 실마리로써 ‘인터렉티브 아트(Interactive Art)’와 같은 여러 대안들이 선보여졌지만 여전히 그 틈은 존재하고 있다.

<‘상생의 씨앗’- 현대미술 이해하기> 김미애 초대전은 위에서 제기한 “현대미술에 관해 대 중이 느끼는 틈”이라는 문제인식에서 출발하였다. 더 나아가, 본 초대전은 <2005년 문화관 광부 복권기금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사회교육 프로그램 ‘상생의 씨앗’의 연장선상에서 기획 되었으며, 궁극적으로는 소외계층을 위한 배려와 소통의 관점에서 진행된 ‘상생의 씨앗’의 기 획의도를 되살리기 위함이었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일반대중과 현대미술의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설치미술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미애의 작업이 관객들로 하여금 현대미술에 대해 한발 짝 다가설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